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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공간 연출

바야흐로 여름이다. 앉아만 있어도 땀이 흐르고, 불쾌지수가 치솟는 계절. 이런 계절일수록 실내는 쾌적한 공간 연출이 필요하다.

채도에따라 변신하는 여름의 색, BLUE

같은 블루 계열의 컬러라도 채도에 따라 공간에 다른 이미지를 준다. 밝은 톤의 스카이 블루는 구름 한 점 없는 여름 하늘을 연상시킨다. 반면 짙은 네이비블루나 딥블루는 차분하면서도 서늘한 느낌을 준다. 블루 계열의 인테리어에는 화이트 컬러의 포인트 소품과 매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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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을 주는 자연의 색, Greenery

팬톤이 선정한 2017 트렌드 컬러 Greenery는 녹색 나뭇잎을 뜻한다. Greenery 계열의 컬러들을 적절히 사용하면 숲 속에 와있는 듯 청량감 있는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네이버 컬러를 적절히 매치한다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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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인테리어의 포인트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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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나 투명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인테리어 소품을 집 안에 배치하면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라탄 소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는 물론이고 바람이 잘 통하고 튼튼해 가구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다. 묵직한 암막 커튼으로 태양을 완전 차단하기 보다는 쉬폰 커튼 등 가벼운 소재로 빛을 부드럽게 여과시키는 것이 좋다.

채우기보다 비우기, 여백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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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과 스치는 것조차 성가신 여름에는 인테리어 역시 동선을 고려해 최대한 장애물을 없애는 것에 중점을 둔다. 채우기보다 비우는 방식으로 시각적인 부분 뿐 아니라 마음에 여유를 주는 것이 포인트. 집안 가득한 액자나 과한 포인트 소품을 덜어내는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쾌적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