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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 들어온 패션 브랜드 vol.1

명품을 명품 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서비스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판매하는 것은 재화이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이기도 하다. 실제 명품 브랜들은 제품 생산 외에 아트웍같이 ‘돈이 되지 않는’ 일을 진행하는 것도 가치 생산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가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카페도 오픈하고 있다. 언뜻 상술 같아 보이지만,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일수록 이런 이벤트는 반가울 수 밖에 없는 법! 들으면 누구나 아는 명품 브랜드들의 카페를 살펴보자.

구찌 뮤지오 카페Gucci Museo Cafe

구찌는 브랜드 설립 90주년을 기념해 2011년 피렌체 구찌 박물관 1층에 브랜드 카페를 오픈했다. 박물관 안에 위치한 카페이니만큼, 식사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카페 한 쪽에는 박물관 관람 후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독서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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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 카페 EMPORIO ARMANI CAFFE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세계 8개 도시에서 17개 지점의 브랜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추구하는 클래식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공간에 덧입혀, 블랙과 레드를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마르니 플라워 카페 MARNI Flower Café

마르니의 콘셉트 카페는 일본 오사카의 우메다 한큐백화점에 위치해 있다. 카페와 함께 운영되고있는 플라워 숍에서는 마르니의 화려한 패턴과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에 입점해 있어 개방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커피는 물론이고 샐러드 및 간단한 식사류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