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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pub)을 펍답게 만드는 인테리어

펍(Pub)은 Public House의 영국의 전통적인 선술집으로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친구를 만나는 사교의 장이다. 펍은 시대가 변하며 음악, 놀이 등의 문화가 어우러지며 발전해왔다. 국내에도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bar 보다는 pub이라는 간판을 단 술집이 늘어나고 추세다.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브루펍(Brewpub)부터 스포츠 경기를 함께 관전하며 간단하게 맥주를 즐기는 스포츠펍(Sports pub)까지. 과음을 자제하고 가볍게 술을 즐기는 술자리가 늘어나는 것 역시 펍의 인기에 일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담고자 하는 문화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달라지는 펍의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다이닝펍

다이닝펍은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의 문화를 많이 반영하고 있다. 저녁 시간, 안주를 겸한 식사와 함께 즐기는 간단한 술자리. 그래서 다이닝펍에는 넓직한 테이블을 구비한 곳이 많다. 식사를 겸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술집보다 조도가 높은 조명을 사용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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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펍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축구나 야구, 각종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펍의 주고객은 남성이다. 스포츠 관전에 주목적을 두기 때문에 곳곳에 대형 TV, 혹은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야 한다. 단체 위주의 손님이 드물기 때문에 2인 테이블, 바테이블이 많이 사용된다. 스포츠펍은 물론 스포츠 관전도 중요하지만, 손님이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도 중요하다. 하프타임이나 경기가 없는 시간대를 위해 다트, 당구, 미니 축구테이블 등 게임공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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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펍

아이리시펍은 음악과 뗄 수 없는 공간이다. 전통 아이리시펍은 본래 아이리시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밴드가 상주하고 있다. 하지만 밴드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국내에서는 아일랜드 전통 아이리시펍의 인테리어나 분위기만 반영한 곳이 많다. 클로버 무늬 장식, 빨간색∙초록색∙검은색 등 원색을 사용한 점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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