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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 호텔, 어디까지 가 봤니?

호텔, 하면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부터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몇 년 사이 규모는 작아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부티크 호텔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넘치는 개성 때문인지 부티크 호텔은 디자이너스 호텔, 혹은 콘셉트 호텔로 불리기도 한다. 갤러리를 연상할 정도로 진귀한 예술품이 전시된 곳부터, 고객 맞춤형 이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까지 차별화를 외치며 호텔사업의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부티크 호텔들의 ‘좋은 예’를 모아봤다.

 

프랑스 파리-마마 쉘터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부티크 호텔이다. 2008년 처음 문을 열어 현재는 보르도, 리옹, 마르세유에도 지점을 두고 있다.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곳에서 다소 떨어진 파리 20구에 있어 한산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곳곳에서 필립 스탁의 디자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이 호텔에서 묵는 재미 중 하나다. 천장까지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은 마마 쉘터 호텔의 필수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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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루커리 호텔
런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자유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부티크 호텔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33개의 객실 전체에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인기가 좋은 곳이다. 마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실제 아주 오래된 건물 중 하나를 1700년대 풍으로 개조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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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어포짓 하우스
최근 베이징에서 가장 힙한 문화지구인 싼리툰에 자리한 부티크 호텔이다. 일본 건축가 쿠가 겐고와 상하이 인테리어 디자이너팀의 합작으로 탄생한 공간이다. 두 국가의 문화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부티크 호텔로 완성됐다. 중국 고유의 미술기법을 적용시킨 아트 갤러리, 자연 채광이 아름다운 객실, 자연친화적인 가구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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